MBA 다이어리 93-오버 더 레인보우 2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갔던 뉴질랜드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치유된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드넓은 바다와 하늘호수 그리고 평원 그 안에 작은 나를 발견하고 또한 나를 둘러싼 상처의 풍경들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왜 신이 인간에게 이 아름다운 자연..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8.26
MBA 다이어리 92-존 하버드의 꿈 S 캐치미 이프유캔 S#1-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학생들은 교수로부터 종종 임의적인 전화방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걸 흔히 Cold Call이라고 한답니다. 즉 매일 매일 이루어지는 케이스 스터디를 위해 아침마다 임의적으로 학생들에게 부과하는 발표를 위한 전화라는 군요 케..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8.22
MBA 다이어리 91-미스터 금발미녀 워싱턴에 가다 S 캐치미 이프유캔 S#1-Mr. Smith goes to Washington 오늘은 워싱턴을 배경으로 하는 3편의 영화를 골라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워싱턴을 여행하는 4일의 기간동안 많은 것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 답게 헐리우드의 모든 정치성 담론을 담는 영화들은 이 워싱턴을 배..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8.22
MBA 다이어리 89-회색지대에 서있는 사람들 S 캐치미 이프유캔 S#1-Gray Area : Thought on Subaltern 오늘은 폴란드 출신의 포토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라보우스키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려고 합니다. 오늘 사진전의 이름은 '회색지대'입니다. 흑백의 명암 가운데 그 어느곳에서 속하지 않는 회색지대. 때로는 불충하고 미온적이거나,..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8.13
MBA 다이어리 86-영혼이 깃들어 있는 집 S 캐치미 이프유캔 S#1-Hope : Drive of My Life 오늘은 아주 특별한 한 사람의 삶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그녀의 삶과 사진철학을 이야기하는것. 이 짧은 지면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임을 알면서도 너무나도 이 사람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죽음과 맞서는 용기, 그녀에게서 저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웁..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8.04
MBA 다이어리 79-살아있는 자를 위한 희망의 퀼트 S 캐치미 이프유캔 S#1-The Image as Memorial 오늘은 지난번 뉴욕 스토리에서 잠깐 다루었던 포토 저널리즘 작가 루이스 하이네를 좀더 깊게 다루어 보겠습니다. 동시에 그가 포착했던 워싱턴의 풍경과 근현대사의 상처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워싱턴 D.C라는 곳이 단순히 미국이란 거대기계의 .. Art & Healing/빛으로 그린 그림 2003.07.16
MBA 다이어리 70-여인의 정원에서 쉬다 S#1-Butchard Garden에서의 하루 방학을 맞은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방학동안 해야할 '실천 리스트'를 쭉 뽑아보았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은 요트강습과 골프연습을 하고요, 6월 중순에 떠나는 미국여행, 특히 뉴욕에서 보내게 될 나날들을 위해 많은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지요. 미술..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03.06.10
MBA 다이어리 68-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S#1-Food for Thought 영어에서 '생각거리'란 뜻으로 food for thought 란 표현을 씁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는 것과 내 몸에 자양분이 되는 먹거리를 먹는 행위를 동일한 선상에서 풀어내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그 만큼 우리 모두 타인들의 생각과 사유를 기반으로 우리의 모습을 더욱더 벼리어 ..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03.06.09
MBA 다이어리 69-마사 스튜어트를 생각함 S#1-Meditation on Martha Stewart 오늘은 마스튜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원래 계속해서 음식의 사회학에 대한 시리즈를 연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CNN에서 대서특필을 하고 있는 그녀의 '제국의 몰락'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을 하게 될 기회가 생겼지요.폴란드계 이민자의 .. Life & Travel/나의 행복한 레쥬메 2003.06.09
미만한 봄날.....대학 캠퍼스를 걷다 UBC 내의 니토베 가든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 자주 갑니다. 봄날에는요. 마치 꾸욱 눌러짜면 초록빛 물이 나올것 같은 풍광이 눈 앞에서 작은 소우주로 펼쳐져요. 일본인 건축가 니토베가 지어서 헌납한 건물이라네요. 전형적인 일본식 정원이랍니다. UBC 재학생은 입장무료입니다. 히.. Life & Travel/해를 등지고 놀다 200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