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30

친구야 고맙다-브라이언 하우웰의 사진

S#1-The invisible vs The visible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벤쿠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캐나다에 유학을 오면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개의 관심분야가 있었습니다. '여성 및 노인정책' 과 '장애인 우선'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바로 그것이었죠.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정책적인 배려의..

그래 나 유방없다 어쩔래-조 스펜스를 생각함

S#1-Hope : Drive of My Life 오늘은 아주 특별한 한 사람의 삶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그녀의 삶과 사진철학을 이야기하는것. 이 짧은 지면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임을 알면서도 너무나도 이 사람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죽음과 맞서는 용기, 그녀에게서 저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