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넥타이 이야기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캔버스에 유채, 1869년 오르세 미술관자 오늘 소개할 그림은 인상주의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발코니>입니다. 1869년 살롱전에 입선한 작품이지요. 고색창연한녹색의 발코니 창을 무대로 3명의 마치 배우같은 인물들이각자 특이한 표정과 빛깔을 머금으며 모델을 서고 ..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3.02
뉴하트 최강국의 수술복이 파란색인 까닭은? <의사 니콜라스 터프의 해부학 수업> 렘브란트, 1632년, 캔버스에 유채, 왕립미술관, 헤이그, 네덜란드 드라마 <뉴 하트>가 종영을 했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미술로 본 뉴 하트>를 예전에 한번 포스트로 올리면서 좋은 의학 드라마를 발견 한 것 같아 기뻤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주제로 글..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3.01
남자들은 왜 여자의 긴 생머리를 좋아할까? 조장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긴 머리> 한지에 먹과 분채, 2007년 오늘은 여행기 대신 <패션 속 미술>의 폴더를 하나 추가해 볼까 합니다. 2007년 가을이었지 싶네요. 조장은의 <섹시한 그림일기> 시리즈를 보다가 저를 사로잡은 한편의 작품이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긴 ..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8.02.23
교회가 낮아져야 하는 이유-MBC 뉴스후를 보고 어제 저녁 MBC 뉴스後를 보았다. 대형교회의 불투명한 재정과 변칙적이고 불법적인 세습관행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크리스천인 나 또한 방송 내용에 대해 십분 이해와 공감을 표하고 싶다. 교회 세습과 재정의 불투명성 문제는 재벌의 변칙증여나 회계장부 조작과 같은 맥락을 차지한다. ..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8.02.17
로코코 시대에 '서클렌즈'가 있었다고? 저는 남성 치곤 피부가 약한 편입니다. 남성용 토너를 쓰질 못합니다. 민감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그해 봄, 거금들여 샀던 것이 갤랑 시리즈 화장품이었습니다. 남성용을 쓰면 항상 피부가 화끈거렸던 터라 여기서 나온 건 제 피부타입에 맞더라구요. 오늘은 미술사를 통해 ..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12.22
그림 속 가수 '비'를 만나다-그림같은 조각 조정화_비와 아기_폴리코트에 채색_65×45×15cm_2006 어제 오후 인사동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아주 재미난 전시를 하나 건졌습니다(?) 조정화란 작가가 만든 피규어 조각들인데요. 대중스타들과 그 이미지를 빌려 조각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근대 이전까지 인간은 조각을 통해 썩지 않는 불멸의 신체.. Art & Fashion/샤넬-미술관에 가다 2007.12.10
일본대사관 앞 시위현장-원더걸스의 텔미를 부르다 저번 3회에 걸쳐 블로거 환경기행에 관한 기사를 실었던 것 기억하시죠 그때 시멘트 공장을 방문했다가 용역들에게 봉변도 당했고요. 본의 아니게 이런 에코 투어, 환경기행을 통해 현재 한국의 시멘트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들의 현실에 대해서 눈뜨게 되었지요. http://blog.daum.net/film-art/11475482 (원..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28
삼성 비자금으로 구입한 그림 '행복한 눈물'이 보고싶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행복한 눈물>1964년 캔버스에 마그나, 38*38 inch,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1월 13일 낙찰 최근 김용철 변호사의 내부고발로 한국사회가 떠들썩합니다. 드디어 삼성특검에 대한 법률이 심의를 넘어 본회의를 넘어 대통령의 결단만을 앞두고 있지요. 그의 말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26
현장르포 '동행'을 보고-호두빵 장수 종철씨의 꿈 김덕기_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산으로 놀러가요!_장지에 혼합재료_132×150cm_2007 어제 월드비전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와 우연하게 텔레비전을 켰습니다. KBS에서 하는 현장르포 '동행'이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양극화 시대, 소외된 계층들의 경제적 곤핍은 더말할 필요없이 사회에서 정서..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23
나의 행복한 10주년 생일파티 이곳을 지킨지도 10년이 넘어가네요. 원래 지난 11일이 문화의 제국을 Daum에 처음 세웠던 날이었습니다. 블로거 환경기행을 가느라 이 편지를 못썼습니다. 늦게나마.....올려요. 칼럼이란 이름으로 시작해서 그 칼럼이란 시스템도 2번의 변화를 겪었고 블로그란 형태의 글쓰기가 가능해졌고 그렇게 세월.. Art & Fashion/패션과 사회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