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싱어 사전트
'조슈아 몽고메리 시어즈의 초상' 1899년
캔버스에 유채, 147.6 x 96.8 cm, 휴스턴 파인아트 미술관, 텍사스
안녕하세요
김홍기입니다. 오랜동안 기다려오신 책이
이제 런칭일자가 잡혔습니다. 이 공간을 새로 만든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책을 쓰고 난 후
이 공간에서 종이책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자유롭게 다루며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해 가려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독자 여러분들이 책을 읽으시면서 궁금해 하는 점들을
이 폴더에서 풀어가려고 합니다. 복식사와 미술사와 관계에서 부터
현대 미술과 패션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영향을 주고 받는지
또한 스타일과 패션 전반에 걸쳐, 그리고 책을 읽다가
혹시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깊은 설명이 필요할때
여러분의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패션 디자인 스쿨>은 영국의 세인트마틴 예술학교에서
쓰는 패션 디자인과 초년생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원래는 패션 드로잉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데, 창작법이나
영감을 어떻게 다루고, 육성하는 가를 잘 다루어 놓았습니다.
제가 번역을 했지만, 사실 영국식 영어의 매력을 잘 살려서 번역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드로잉과 inspiration exercise 부분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을 이 폴더에서는 더욱 확장하여 디자이너들을 위한
발상법과 사고에 대한 글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패션 컨설턴트 메리 겔할의 Fashion Designer's Survival Guide란 책입니다.
패션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의 조언과
인터뷰, 무엇보다도 그들의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패션 산업의
진면목과 후일담이 아주 매력적인 책이지요.
저도 지금 번역과정에 있지만 많은 걸 새로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되고 나서, 이 코너에서는 본격적인 패션 비즈니스의 세계와
디자이너들과 패션 그룹들의 회사정책 및 기업 전략을 포함한
다양한 시선과 주제의 토픽들을 다루려고 합니다.
의상학도 들은 흔히 경영학에 대한 마인드를 명확하게 갖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코너를 통해 트랜드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방법이라든가
제품설계의 방식/패션쇼의 예산을 책정하는 법
등과 같은 본 책의 내용을 더욱 증보하고 번역본 책을 가지고 있는
독자분들을 위해 한층 발전된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패션, 미술의 옷을 벗기다>가 이제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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